전국 도농 54곳 중 상위
전년도 B등급서 상승 성과
통영시청. /통영시
통영시는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방문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등 환경에서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8곳을 대상으로 도시, 도농, 농촌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서비스 평가, 제공 실적, 아이돌봄사 확보, 기관 운영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와 서비스 관리 적절성을 종합해 이뤄졌다.
시는 도농지역 전국 54곳 중 상위 30%(17곳)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경남 도농지역 10곳 중 통영시를 비롯한 5곳이 A등급을 받았다.
시는 지표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도약했다. 통영시가족센터가 아이돌봄서비스를 맡고 있다.
/표세호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