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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 RFHIC, 2위 쏠리...

이어 우리넷, 에이스테크, 삼지전자, 머큐리, 인텔리안테크, 다산네트웍스 등도 순위권에 포함되며 통신장비 업종 전반의 브랜드 활동성이 확대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이 단순 인지도 지표가...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5월 빅데이터 분석... 1위 RFHIC, 2위 쏠리...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경쟁에서 RFHIC가 2026년 5월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선두에 올랐다. 2위는 쏠리드, 3위는 케이엠더블유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상위권 구도가 형성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통신장비 상장기업 29개 브랜드 빅데이터 15,378,431개를 분석한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9,797,855개 대비 56.96%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 세부 지표를 보면 소비와 이슈, 소통, 확산, 시장 등 전 영역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비는 93.55%, 브랜드이슈는 93.04%, 브랜드소통은 21.54%, 브랜드확산은 76.20%, 브랜드시장은 28.19% 각각 증가하며 전반적인 관심도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를 종합해 산출된 브랜드평판지수를 기반으로 했다. 업계에서는 5G·6G 인프라 투자 기대감과 글로벌 통신 장비 수요 회복이 전반적인 브랜드 확산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1위를 기록한 RFHIC는 참여지수 323,502, 미디어지수 445,670, 소통지수 540,413, 커뮤니티지수 628,805, 시장지수 658,93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597,328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90.64% 급등하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대표는 조덕수다.

2위 쏠리드는 참여지수 835,405, 미디어지수 333,470, 소통지수 275,519, 커뮤니티지수 173,657, 시장지수 234,99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853,049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53.97% 상승했다.

3위 케이엠더블유는 참여지수 382,091, 미디어지수 161,387, 소통지수 184,926, 커뮤니티지수 177,169, 시장지수 302,797로 브랜드평판지수 1,208,370을 기록하며 28.53% 상승했다.

4위 오이솔루션은 브랜드평판지수 1,101,420으로 전월 대비 50.93% 증가했다. 5위 한국첨단소재는 969,904로 243.05% 급등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우리넷, 에이스테크, 삼지전자, 머큐리, 인텔리안테크, 다산네트웍스 등도 순위권에 포함되며 통신장비 업종 전반의 브랜드 활동성이 확대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이 단순 인지도 지표가 아닌 소비자 활동 기반 빅데이터 분석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디어 노출과 커뮤니티 확산, 소비자 참여도가 동시에 반영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결과에서는 통신장비 업종 전반의 브랜드 빅데이터가 전월 대비 56.96% 급증하며 시장 관심도가 크게 확대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소비와 이슈 관련 지표가 각각 90% 이상 급등하면서 투자자 및 산업 관심이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5월 통신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56.96% 증가했으며, 소비·이슈·확산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어 “5G 및 차세대 통신 인프라 투자 기대감이 브랜드 관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에서는 통신장비 업종이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 사이클과 밀접하게 연동된 만큼, 브랜드평판 상승이 실제 수주 기대감과 일정 부분 맞물려 있다고 분석한다.

한 통신장비 산업 애널리스트는 “RFHIC는 시장 전반의 관심 확대 속에서 브랜드와 실적 기대가 동시에 반영된 사례”라며 “쏠리드와 케이엠더블유 역시 해외 수요 회복 여부가 향후 브랜드 흐름의 핵심 변수”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첨단소재처럼 급등 폭이 큰 종목은 기대감 선반영 가능성도 있어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시장 전문가는 “통신장비 업종은 단기 테마보다 글로벌 투자 사이클 영향을 크게 받는다”며 “브랜드평판 상승은 투자심리 개선 신호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적 확인이 동반돼야 추세 지속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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