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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통신 풍향계] KT '사장이지 성과'-'재생에너지 전력 거래'·LGU+ 'AI' 도...

◆방미통위-KISA, '2026 코리아 LBS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총 상금 9200만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위치정보 분야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챌린지...

[#통신 풍향계] KT '사장이지 성과'-'재생에너지 전력 거래'·LGU+ 'AI' 도...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11일 통신 업계에서는 KT의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 KT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재생에너지 전력 직접 거래 탄소중립 실현, LG유플러스의 초정밀측위 기반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 경기 용인특례시 확대 적용, LG유플러스의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건 돌파, KT알파의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0.5% 증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위치기반 새싹기업 챌린지 개최,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의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기능 발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한·일·영·EU 디지털 기술 표준 공동 워크숍 개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KT, '사장이지' 가입자 10만명 돌파…출시 11개월 만에 달성

KT 소상공인 플랫폼 '사장이지'가 출시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사장이지'는 포스(POS), 주문·결제, 배달·예약, 정산 등 소상공인 업무 전반을 하나의 앱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편의점·카페·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했으며, 특히 주문·결제 기능과 배달 연동 서비스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KT는 가입자 10만명 돌파를 계기로 AI 기반 매출 분석, 재고 관리 자동화 등 스마트 운영 기능을 추가 탑재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통합앱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해 가입자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갈 방침이다.

◆KT-도쿄일렉트론코리아, 재생에너지 전력 직접 거래 탄소중립 실현

KT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재생에너지 전력 직접 거래(직접PPA)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나섰다.

양사는 11일 직접PPA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 자격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공급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를 통해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탄소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

KT는 직접PPA 서비스를 기업 고객의 탄소중립 수요에 대응하는 신사업 영역으로 육성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자로서 중개 역할을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과 공급 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초정밀측위 기반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 용인에 확대 적용

LG유플러스가 초정밀측위(RTK)에 AI를 결합한 'AI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을 경기 용인특례시에 확대 적용했다.

도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밀리웨이와 함께 구축한 이 시스템은 시내버스·공무차량 등에 RTK 및 AI 영상 모니터링 단말을 설치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한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3200여건의 도로 위험 요소를 감지했으며,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도로 관련 민원은 전년 대비 19%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용인시는 이 시스템 적용 대상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로 확대했다. 6월부터는 도로 위 철물 파손이나 동물 사체 처리 등에도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건 돌파…전체의 54% 수준

LG유플러스의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건수가 월 평균 6만건을 넘어섰다.

전체 단말 회수·상품변경 개통의 54% 수준이다. 해지 고객 단말 회수 비대면 처리 건수는 2024년 월 평균 1만9000여건에서 지난해 3만6000여건, 올해는 4만3000여건 수준으로 늘었다. 셀프 개통 건수도 지난해 1만3000여건에서 올해 2만건 이상으로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공유기·셋톱박스·AI 스피커 등 셀프 개통 가능 단말을 늘리고, 자가 설치 안내 콘텐츠와 리플렛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올해부터는 A/S 영역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 구조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KT알파, 1분기 영업이익 135억원…전년 대비 10.5% 증가

KT알파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어난 13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소폭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14억원으로 내실은 더욱 탄탄해졌다. T커머스 사업은 액티브 시니어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 전진 배치와 단독 론칭 상품 기반 기획 프로그램 강화로 영업이익이 4.8% 증가했다. 매출은 직매입 운영 축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638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상품권 사업은 기업 대상 맞춤형 전략과 주요 업종별 집중 영업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7.5% 증가한 324억원을 달성했으며, 취급고도 43.3% 성장했다.

◆방미통위-KISA, '2026 코리아 LBS 스타트업 챌린지' 개최…총 상금 9200만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위치정보 분야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년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새싹기업 챌린지(2026년 KOREA LBS 스타트업 챌린지)'로, 공모 접수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위치정보사업 공모전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상용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30개 팀을 선정한 뒤 최종 13개 우수팀을 시상한다.

총 상금은 9200만원 규모이며, 최우수팀에는 2000만원의 상금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예측 서비스로의 전환 지원 등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HPE,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기능 발표…에이전틱 AIOps 업계 최초 구현

HPE가 완전 자율형 에이전틱 AIOps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신규 '셀프 드라이빙 네트워크' 기능을 발표했다.

HPE 미스트와 HPE 아루바 센트럴 플랫폼 전반에 자율 에이전트 기반의 신규 자율 조치 기능을 도입했다. 사람의 개입 없이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문제를 감지·진단·해결하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운영 방식으로, 지능형 용량 최적화, VLAN 구성 오류 자가 복구, 미인가 동적 호스트 구성 프로토콜(DHCP) 서버 차단, 실시간 자율 주파수 선택 등 기능을 제공한다.

영국 법무부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헬프데스크 티켓을 약 75% 감소시키고 약 1만5000대의 디바이스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TTA, 한·일·영·EU 디지털 기술 표준 워크숍 개최…한-일 공동 표준전략 합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일본 도쿄에서 4개국 10개 기관과 디지털 기술 표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 '디지털 기술 표준 및 역량 강화 공동 워크숍'에는 일본 TTC(전기통신기술위원회), Q-STAR, 영국 과학혁신기술부(DSIT), EU의 스탠드ICT 등이 참가했다. AI·양자 분야 표준화 로드맵, 표준 인력 양성 전략, 글로벌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TTA는 이번 워크숍에서 지난해 한-EU 간 공동 표준전략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한-일 공동 표준전략 개발에 합의를 이끌어냈다. 차세대 인재 육성과 표준화 역량 강화 분야에서도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전경. (사진제공=KCA)

◆KCA,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2등급 달성…사실상 최고 등급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기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다.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 기관이 없어 2등급이 사실상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취약 요인을 개선하는 등 안전 역량 강화 노력이 평가에 반영됐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이번 등급 상승을 계기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임직원 안전의식 제고와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 운영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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