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크리에이터 조직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개최
KT는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온지기'는 IT 기술을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는 크리에이터 조직으로, 이번 행사에는 2기 멤버 1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행사에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KT 김영걸 상무는 "다양한 통신 상품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지기를 비롯한 활동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지기 2기는 올해 12월까지 AI 기반 서비스와 KT의 혁신 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알기 쉽게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 LG유플러스, 웰컴저축은행과 ‘AI 금융비서’ 정식 출시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저축은행업계 최초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AI 금융비서 서비스는 고객이 음성이나 텍스트로 송금, 계좌 조회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금융비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앱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형균 LG유플러스 상무는 "AI 금융비서 출시는 엑사원에 기반한 국내 최적화 AI 기술과 웰컴저축은행의 혁신 의지가 결합된 사례"라며 "보험·증권·카드 등 금융권 전반으로도 대화형 AI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K브로드밴드, 도림천 일대 임직원 환경 정화 봉사활동 진행
SK브로드밴드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 동작구 도림천 일대에서 임직원 자원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신대방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 구간에서 산책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시박, 환삼덩굴 등 외래 유해 식물을 함께 제거했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도림천은 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인 만큼 이번 활동이 쾌적한 수변 환경 조성과 생태계 보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봉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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