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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스뱅크, 인뱅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外

우리은행은 산업은행 주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토스뱅크, 인뱅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外

토스뱅크, 인뱅 최초 ‘전자점자 서비스’ 개시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향후 금융·증명 문서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출처 : 토스뱅크

토스뱅크는 지난해 “금융 서류를 이메일로 받을 때 전자점자 파일도 함께 제공해달라”는 시각 장애 고객 의견을 접수했다. 음성 기반 스크린리더로는 숫자와 표 중심의 금융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다는데서 출발한 제안이었다. 토스뱅크는 해당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필요성을 검토하고, 전자점자 기능 개발에 착수했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발급되는 금융 문서를 점자 파일로 자동 변환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시각장애 고객은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를 통해 별도의 도움 없이 직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숫자, 계좌 정보, 표 등 기존 음성 안내만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정보까지 보다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토스뱅크는 이번 기능 도입을 위해 전자점자 변환 로직과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문서를 점자 형식으로 바꾸는 데 나아가, 실제 고객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전반에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장 사본 발급 과정 전반의 스크린리더 사용자경험도 함께 개선해 시각장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토스뱅크 앱에서 통장사본(계좌개설확인서) 발급하기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스크린리더 사용자에게는 전자점자 문서 발급 안내가 진행되며, 이메일로 받기를 선택하면 점자 변환 문서와 PDF 파일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서비스로 시각장애 고객은 금융 거래 과정에서 타인의 도움 없이 보다 독립적으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금융 생활 전반의 자립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뱅크는 실제 사용성을 검토하고 고객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금융·증명 문서의 접근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작은 의견도 놓치지 않고 누구나 차별 없이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생산적·포용금융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속도 높인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그룹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증권, 저축은행,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 CEO와 지주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임 회장(뒷줄 왼쪽 첫 번째)은 생산적·포용적 금융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지원 속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출처 : 우리금융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날 협의회는 지난해 9월부터 가동 중인 생산적·포용금융 80조 원 추진을 위한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의 금년 1분기 성과와 2분기 과제를 점검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중동전쟁 등 엄중한 국내외 경제상황을 고려해 생산적 금융 실행에 더욱 속도를 높이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 생산적 금융 : ‘국민성장펀드’연계 메가 프로젝트 등 실질적 지원, 중기·지방으로 확장

먼저 첨단전략산업과 연계된 생산적 금융 메가 프로젝트 참여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산업은행 주관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신안 우이 해상풍력 사업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시설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 투자 등 첨단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프로젝트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기업금융 명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대기업과 기술보증기금·무역보험공사 등과의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등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 업종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등 금융지원의 규모와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지난 1분기에 누리바람 1호를 비롯한 미래차·항공·우주·방산 등에 모험자본 686억 원을 집행했고, 2분기에는 코스닥벤처펀드와 반도체·바이오 등 관련 딜을 중심으로 150억 원 이상 추가 집행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자산운용(대표이사 최승재)은 1분기 그룹공동펀드를 통해 모빌리티 분야 2개 기업에 400억 원을 투자했고,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1호’ 1370억 원을 조성했다. 2분기에는 이차전지, 반도체 소재, 모빌리티 등 분야에 대한 추가 투자 검토와 함께 ‘우리생산적금융교육인프라2호’등 신규 약정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우리PE는 1분기에 ‘우리베일리국민성장PEF’를 설립하고 3530억 원의 자금을 집행했다. 이와 함께 비수도권 기업 및 수출 중소·중견기업 집중 지원 펀드인 ‘(가칭)우리지역동반성장PEF’설립도 추진 중이다.

한편,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생산적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정책금융 활용포럼’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분기에 진행된 ‘첨단전략산업포럼’의 연속선상에서 정책금융기관 담당자와 그룹 실무진이 참여해 정책금융 활용 방안과 영업 적용 포인트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포용금융: 연 7% 금리상한제, 금리인하요구권, 사잇돌 대출 등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금융 접근성 ▲금융비용 완화 ▲재기 지원 등 실질적인 체감형 과제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개인신용대출 연 7% 금리 상한제 시행으로 지난 1분기 기준 약 3.5만명에게 총 6.2억 원의 이자 감면 성과를 냈으며, 소액 특수채권 보유자에 대한 추심활동 중단과 이자 면제도 시행했다. 또한, 청년·프리랜서·주부 등 금융취약계층에게 긴급생활비대출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우리WON Dream 생활비 대출’은 지난달 23일 출시 열흘만에 551명의 고객이 수혜를 받았다.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올해 1분기 1491억 원의 포용금융 자금 집행을 완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3억 원 증가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과 올해 1분기 기준 사잇돌대출 잔액 부문에서 저축은행 업계 최대 성과를 나타내는 등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5월 중 그룹 통합 포용금융 플랫폼 ‘36.5˚’ 구축을 완료해 ‘제2금융권→은행’ 대출 갈아타기 연계 지원, 포용금융 대출 한도 조회 등을 고객들이 한 화면에서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룡 회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생산적·포용 금융은 우리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한 약속”이라며 “현재 중동전쟁 등 외부 충격이 큰 만큼 우리 거래 기업과 국민에게 피해가 더 커지기 전에 그룹 전 임직원이 나서서 금융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케이뱅크,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7, 8월 두 달 동안 실무 경험을 쌓고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얻을 수 있는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을 시작했다.

케이뱅크 전경. 출처 : 케이뱅크

케이뱅크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2022년부터 시작된 전형으로 경력직 채용 위주의 인터넷전문은행 업계에서 사회초년생이 입사할 수 있는 대표 전형으로 꼽힌다. 매년 높아지는 관심과 예비 지원자들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연간 상∙하반기 두 차례 운영을 시작하며 인재 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의 가장 큰 특징은 케이뱅크의 핵심 전략인 ‘AI Powered Bank’ 도약에 발맞춰 AI 역량을 갖춘 ‘AI 네이티브(AI Native)’ 인재 선발에 집중한다는 점이다.

모든 모집 직무에서 AI 이해도와 활용 경험을 주요 역량으로 반영해 인턴십 기간 동안 전원이 참여하는 ‘AI 과제’를 운영한다.

인턴들은 소속 팀장 및 멘토의 코칭을 바탕으로 각 직무 특성에 맞는 AI 과제를 설정할 예정이다. ▲AI 기반 업무 효율화 ▲AI 에이전트 제작 ▲서비스 및 프로세스 기획 등 직무 특성에 맞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직무는 ▲Biz·Marketing(금융 상품/서비스 기획) ▲Tech(백엔드 개발·정보보호) ▲Compliance(자금세탁방지) 등 총 4개 분야로, 지원자는 한 가지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역량검사-과제 또는 AI면접 전형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채용부터는 지원자의 잠재력을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AI면접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백엔드 개발 직무 제외). 백엔드 개발 직무 지원자는 AI면접 대신 코딩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모집대상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기졸업자는 정규직 경력 2년 미만인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이달 24일 17시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된 인턴은 7월부터 두 달 간 현업팀에 배치돼 인턴십 기간을 거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턴은 9월 중 정규직으로 최종 입사하게 된다.

케이뱅크 직무와 팀 소개, 앞선 인턴들의 지원 팁, 인턴십 후기 등 지원에 참고할 수 있는 자세한 정보는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선발된 신입직원들이 각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으며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AI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 개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 이하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사진 가운데)이 이번 미술 공모전에서 성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박찬호 작가(사진 왼쪽),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최유진 작가(사진 오른쪽)와 함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하나금융

하나 아트버스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해 하나금융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으로, 예술 활동을 통한 이들의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5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역대 최대 규모인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미술 세계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10명 등 총 3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하나금융은 수상자에게 총 10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히 성인 부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3명에게는 장애인 예술가 육성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함영주 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공모전의 관심과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라며 “열정과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아낌없는 응원과 전폭적인 지원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인부문 대상은 ‘소리의 숲’이라는 작품을 출품한 박찬호 작가가 수상했다. 작가의 음악적 경험을 시각적 조형 언어로 확장해 표현함으로써 캔버스 전체를 채우는 반복적인 선과 기호, 다양한 악기 형상이 음악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마치 여러 소리가 동시에 흐르는 듯한 활기를 전달한다.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은 ‘함께 웃는 좋은 친구’의 최유진 작가가 수상했다. 2026년을 대표하는 붉은 말을 캐릭터화 표현해 현대적인 팝아트적 감수성을 자아내며 친숙한 카툰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다.

수상 작품에 대한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을지로3가에 위치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 H.art1(하트원)에서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작품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ART BUSAN 2026’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수상작을 포함한 역대 수상작들과 커피빈코리아(▲텀블러 ▲에코백), 모나미(▲사인펜), PUMA(▲티셔츠), 119REO(▲카드지갑 ▲슬링백 ▲파우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한 굿즈를 제작해 판매하며, 판매금 전액을 발달장애 예술가 양성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기부금 중 개별 굿즈 판매금의 50%는 해당 콜라보 참여 작가에게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로열티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 아트버스 콜라보 굿즈 전제품은 6월 23일까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1층의 별도 판매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금융은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발달장애 및 취약계층 취업 지원 ▲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마라톤 캠페인 ‘오티즘 레이스’ 공식 후원 ▲임직원 참여 시각장애인 점자도서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장애인 지원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KB

국민은행, 한국수력원자력과 손잡고 원자력발전소 지역 소상공인 지원 나서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20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및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출처 : KB국민은행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5개 원자력발전소(고리,새울,한빛,한울,월성) 주변 지역에 대한 포용금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수원과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공동 출연한 총 25억 원을 바탕으로, 지역신용보증재단이 30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 홍성범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상임이사,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대상은 주사업장이 원전 인근 지역인 경주, 울진, 기장, 울주, 영광, 고창에 소재하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대상 기업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기업별 최대 5000만 원 한도 이내에서 95%의 보증비율과 금리 우대는 물론 한수원의 지원으로 보증료 전액 면제 혜택이 포함된 우대보증서가 발급된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별도 신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 소호 컨설팅’을 통한 비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소외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분석, 경영상담, 금융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금융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지역인 영광과 고창에는 이동점포인 ‘KB 찾아가는 브랜치’를 운영해 맞춤형 금융상담과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원전 인근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BK

기업은행,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 위한 ‘IBK창공 Fly High 100’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오늘(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한다.

2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IBK기업은행

‘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로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 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 홍보도 진행한다.

IR피칭 참여기업은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선발했다.

아울러 1:1 VC 투자상담회도 함께 마련해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국가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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