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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크 이모저모] NC AI,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배키 커머스' 출...

NICE정보통신은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참여해 '체이널리시스', '써틱', '체인링크 랩스', '센트비' 등 글로벌 메이저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와...

[테크 이모저모] NC AI,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배키 커머스' 출...

△NHN클라우드, 티맥스티베로 ‘TAC’ 클라우드로 제공

△위메이드, NICE정보통신과 ‘웹3 결제 인프라’ 구축 MOU 체결

■ NC AI,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솔루션 ‘배키 커머스’ 출시

사진 1장으로 착장 컷부터 홍보 영상까지 원스톱 생성

수백만 원의 상세페이지 제작비, 단 2,500원으로 줄여

NC AI가 상품 사진 한 장만으로 커머스 콘텐츠 제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생성형 AI 솔루션 ‘배키 커머스(VAETKI Commerce)’를 20일 공개했다.

회사는 “배키 커머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 디자인 툴 없이도 클릭과 챗봇 중심의 직관적인 제작 방식을 통해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고품질 콘텐츠를 완성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NC AI는 배키 커머스를 통해 기존 커머스 콘텐츠 제작 환경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개선하고 제작 공정의 효율성을 높일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예를 들면 통상적으로 모델 섭외, 스튜디오 대관, 전문 디자인 외주 등을 거쳐 완성도 높은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소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투입된다. 반면, 배키 커머스를 도입하면 상세페이지 1건당 약 2,500원이라는 획기적인 비용으로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한 상업용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배키 커머스에 탑재된 ‘AI 스튜디오’ 기능은 별도의 스튜디오 촬영이나 모델 섭외 과정 없이도 완벽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단 한 장의 제품 사진만으로 시즌과 타깃 고객층에 맞는 고품질 모델 착장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며 상품의 상세 디테일 컷까지 한 번에 완성한다. 나아가 제품의 주요 특징을 부각하는 커머스 홍보 영상을 생성해 제품의 입체적인 디테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NC AI는 서비스 고도화 및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한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을 마친 도메인 특화 모델과 서비스 안정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해 해외 현지 셀러들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전 세계 셀러들을 위한 표준 커머스 AI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배키 커머스는 단순한 디자인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커머스 산업 전반의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쉽고 빠르게 만들어 판매 채널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다양한 산업군별 특화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표준 커머스 AI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배키 커머스는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이메일 인증만으로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는 사용 규모와 필요 기능에 따라 월 2만 2천 원의 스탠다드 플랜, 월 5만 5천 원의 프로 플랜, 월 11만 원의 프로 플러스 플랜으로 구성된다. 대규모 팀과 기업 고객을 위한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별도 문의를 통해 지원된다.

■ NHN클라우드, 티맥스티베로 ‘TAC’ 클라우드로 제공

‘액티브-액티브 클러스터링’ 솔루션…자원 효율성 및 안정성 우수

엔에이치엔클라우드(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는 국내 대표 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대표 박경희)’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솔루션 ‘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Tibero Active Cluster, 이하 TAC)’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TAC는 여러 서버를 하나로 통합해 실시간 가용성을 보장하는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클러스터링’ 기술 기반 솔루션이다.

회사는 “여러 대의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모두 활성화된 상태에서 동일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장애 발생 시 데이터 안전과 중단 없는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한다”며 “일정 주기로 백업이 이뤄지는 ‘액티브-스탠바이(Active-Standby) 클러스터링’ 방식보다 자원 효율성 및 안정성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NHN클라우드는 올해 3월 티맥스티베로와 ‘국산 기술 기반 AI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TAC의 고성능 공유 저장소와 전용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NHN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구현 난이도가 높은 액티브-액티브 기술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고객들은 NHN클라우드 기반 TAC로 시스템 증설 시 클릭 몇 번만으로 새로운 노드를 추가해 구성을 확장할 수 있으며, 트래픽 급증 시에도 스케일 아웃(Scale-out)을 통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초기 물리 장비 구축 비용 없이 필요한 만큼 서버를 유연하게 증설하거나 반납할 수 있어 비용 절감 효과도 크다.

NHN클라우드는 TAC를 민간 및 공공존에 오픈해, 기업 및 기관이 고가용성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맥스티베로 박경희 대표는 “NHN클라우드와 함께 TAC의 고가용성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현함으로써 국산 DBMS의 기술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양사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TAC를 포함하는 자사의 클라우드 DB 서비스 ‘아울디비(OwlDB)’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운영 환경을 고도화하고, 향후 AI까지 확장 가능한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고객에게 끊김 없는 서비스 지속성을 제공하기 위해 티맥스티베로와 긴밀히 협력한 결과, NHN클라우드 기반 TAC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공을 기점으로 양사가 갖춘 국산 기술력을 더욱 결집해 궁극적으로 고객들의 서비스 유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향후 DR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까지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위메이드, NICE정보통신과 ‘웹3 결제 인프라’ 구축 MOU 체결

NICE 결제망 통해 ‘위믹스’ 및 ‘USDC.e’ 연동 등 상용화 가능성 검증

위메이드(대표 박관호)는 NICE정보통신(대표 김승현)과 웹3(Web3)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웹3와 레거시(legacy) 금융의 융합 결제 인프라 연구 및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결합해, 웹3 영역과 실물 결제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한 공동 연구와 사전 준비, 실증 테스트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검토 과제는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결제 기술 정보 공유 ▲실물연계자산(RWA) 등 토큰화 자산의 활용 가능성 모색 등이다.

위메이드의 가상자산 ‘위믹스(WEMIX)’와 ‘USDC.e’를 NICE정보통신 결제망에 실제 연동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할 방침이다.

USDC.e는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C를 위믹스 3.0 메인넷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테이블코인이다.

NICE정보통신은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얼라이언스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에 참여해 ‘체이널리시스’, ‘써틱’, ‘체인링크 랩스’, ‘센트비’ 등 글로벌 메이저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와 머리를 맞댄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세현 NICE정보통신 스테이블코인 TFT 상무는 “NICE정보통신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결제 인프라 운영 경험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디지털 자산 기반 결제가 기존 금융 생태계와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웹3 기술의 실질적인 결제 활용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검증하고, 이용자와 가맹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환경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웹3 기술이 기존 금융 환경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인 NICE정보통신과 충분한 검토 및 테스트를 거쳐, 의미 있는 결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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