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하면서 사흘째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4.49포인트(0.73%) 오른 6,135.88에 거래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지수는 전장 대비 58.10포인트(0.95%) 상승한 6,149.49로 출발해 오름폭을 조절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내린 1,473.6원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4억원, 1천49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1천853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국내 증시는 지난 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등 미국 대형 기술주 급등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0.47% 오른 21만2천원, SK하이닉스[000660]는 0.26% 상승한 113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역대급 매출 전망이 나오면서 6.30% 급등한 54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외 LG에너지솔루션[373220](1.10%), SK스퀘어[402340](0.7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66%)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IT서비스(3.96%), 운송장비·부품(3.36%), 기계·장비(2.43%) 등은 오르고 있고, 건설(-1.83%), 통신(-0.42%)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01포인트(0.70%) 상승한 1,160.44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57포인트(0.92%) 오른 1,163.00으로 시작해 상승세를 지속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1천336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에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4억원, 5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알테오젠[196170](1.47%), 에코프로[086520](0.74%), 에코프로비엠[247540](1.23%)은 강세고, HLB[028300](-1.61%), 리노공업[058470](-0.80%)은 약세다.
삼천당제약[000250]은 오는 23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을 앞두고 2.88% 하락 중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삼천당제약에 대해 지난달 31일 공시 불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 예고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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