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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테슬라, 테라팹 건설 위해 인텔과 파트너십 맺는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공장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NAS:INTC)과 협력을 맺기로 했다. 립부 탄 인텔 CEO(좌)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테슬라, 테라팹 건설 위해 인텔과 파트너십 맺는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NAS:TSLA)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공장을 세우는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NAS:INTC)과 협력을 맺기로 했다.

립부 탄 인텔 CEO(좌)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인텔은 7일(현지시간) "테슬라와 스페이스X, xAI와 특수 설계 칩을 제작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며 "초고성능 칩을 대규모로 설계, 제조 및 패키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지난 몇 년간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인텔에 하나의 승전보 같은 소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반도체 기업인 인텔의 사업을 보호하기 위해 약 90억달러를 투입해 회사 지분 10%를 매입한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 같은 소식에 이날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장 대비 2.47% 오른 52.050달러를 기록 중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초대형 반도체 생산 공장인 '테라팹'을 건설하기 위해 이날부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고 지난달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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