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추진하는 250억 달러(약 한화 36조 원) 규모의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에 인텔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테라팹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기업들이 국제정세 및 관세문제와 무관하게 미국 안에서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이번에 인텔이 합류하면서 미국 내 생산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테라팹', 인텔 합류로 반도체 공급망 내재화 힘...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올해 1월 열린 테슬라의 실적발표에서 "현재 TSMC와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급 속도로는 우리가 계획한 생산수요를 맞출 수 없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만 해도 장기적으로 연간 수십억 대에 이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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