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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8일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태안해경은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8일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태안해경 제공)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가을철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8일 충남 태안군 영목항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주꾸미 낚시 등 수상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을 높이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표류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안해경은 민간 정비업체와 협력해 기관 작동 상태, 연료 및 전기 계통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장비 미비나 노후 부품 교체 필요성 등 보수 사항을 즉시 안내할 예정이다.

또 점검 현장에서는 근거리 자율신고와 바다내비 앱 설치 홍보 등 안전 캠페인도 병행해 활동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레저 활동자는 9월 2일부터 17일까지 태안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41-950-2051)로 전화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선화 수상레저계장은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정비 불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다"며 "정기적인 장비 점검은 사고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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