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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군가족센터,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 운영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

태안군가족센터,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 운영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이 6월 15일부터 9월까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장애가족지원사업 '가족 곁에 머무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돌봄으로 신체적·정서적·경제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태안군가족센터가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9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만성통증 관리 교육, 베이커리 활동, 원예테라피, 수지침 교육, 실내캠핑, 비폭력 대화 교육, 숏폼 영상 제작, 건강생활 체육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내캠핑 활동은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 신체놀이, 실내 포토존, 영화 감상 등으로 꾸며져 가족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정서 회복 과정도 별도로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이 일상에서 위로와 활력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일정 안내는 태안군가족센터 홈페이지나 전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태안군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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