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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제9회 목련축제' 한창

밀러가든에서 진행되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창호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을 주제로 한 축제를 진행하는 천리포수목원은 올해 3월 기준 황목련 등 926분류군의...

태안 천리포수목원, '제9회 목련축제' 한창

- 4월 19일까지 진행...황목련 등 926분류군 목련 개화 -

- 5월까지 목련꽃 절정 이룰 전망 -

태안천리포수목원을 찾은 관광객이 목련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태안천리포수목원)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제9회 태안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가 한창이다.

9일 태안천리포수목원에 따르면 오는 4월19일까지 열리는 국내 유일의 목련축제가 지난달 27일 시작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목련 축제 기간에만 공개되는 비공개 정원인 목련정원과 산정목련원을 ‘가드너와 함께 걷는 비밀의 프로그램’은 전석 매진된 상태다.

밀러가든에서 진행되는 단체 해설 및 도슨트 프로그램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창호 원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목련을 주제로 한 축제를 진행하는 천리포수목원은 올해 3월 기준 황목련 등 926분류군의 목련을 보유해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라며 “다양한 종류의 목련이 5월까지 개화를 이어가는 천리포수목원에서 봄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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