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키움증권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키움증권은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해당 서비스는 24시간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디지털 금융비서로, 기존 유선·채팅 상담에 의존하던 단순 업무와 서비스 이용 문의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답변이 부족할 경우에는 전문 상담원과 채팅으로 즉시 연결돼 상담 연속성도 확보했다.
이용자 증가 속도도 빠르다. 출시 초기 하루 1400명 수준이던 이용자는 최근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어서며 약 6배 확대됐다.
서비스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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