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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키-리포트] NH "SK스퀘어, 투자 회사 존재감 부각"

NH투자증권은 26일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자산가치뿐만 아니라 투자 회사로서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는 57만원에서 74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키-리포트] NH "SK스퀘어, 투자 회사 존재감 부각"

▲최근 5거래일간 SK스퀘어 종가 변동 추이. 자료=한국거래소

NH투자증권은 26일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자산가치뿐만 아니라 투자 회사로서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는 57만원에서 74만원으로 상향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스퀘어가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5조9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아직 내년 이후 주주환원 정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금배당을 시작하면 2027년부터는 세금 없이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주 측면에서도 2024년 2000억원 규모를 매입·소각했고 2025년에는 1000억원어치를 사들이는 동시에 보유 중이던 자사주 45만주를 11월에 팔았다"며 "올해 2월에도 1000억원 규모인 18만3899주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실적 전망치가 계속 올라가고 있고 주가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 것으로 보이며 최근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도 주목받은 HBM은 물론 낸드 스토리지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도 본격화될 예정"이라며 "SK하이닉스를 보유한 지주사에 그치지 않고 SK스퀘어가 독립적인 투자 회사로서 존재감을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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