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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클라우드 월드] 오케스트로AGI-KINX-라프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사'...

데이터와 AI 플랫폼 업데이트 및 지원 기간 연장 발표, 뉴타닉스의 네오클라우드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신규 기능 공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오케스트로AGI,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클라우드 월드] 오케스트로AGI-KINX-라프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사'...

[뉴스웍스=박광하 기자] 9일 클라우드 업계에서는 오케스트로AGI, KINX, 라프디의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 사이냅소프트의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후보군 등록, 클라우데라의 하이브리드 데이터와 AI 플랫폼 업데이트 및 지원 기간 연장 발표, 뉴타닉스의 네오클라우드 지원을 위한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신규 기능 공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오케스트로AGI,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오케스트로AGI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사업을 통해 기업의 AI 업무 전환을 돕는다.

오케스트로AGI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중소·중견기업과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수요기업은 과제당 최대 2억원 규모의 바우처를 활용해 AI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오케스트로AGI는 공공기관과 제조 및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조직 내 문서와 데이터를 활용한 업무 중심의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한 생성형 AI 솔루션 '클라리넷'을 중심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클라리넷은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활용해 방대한 내부 문서를 분석하고 출처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제공해 환각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 등 다수의 공공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수요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현한다.

◆KINX, 7년 연속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KINX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촉진을 위해 인프라 서비스 이용료를 최대 80% 지원한다.

케이아이엔엑스(KINX)는 '2026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 수요기업은 최대 6910만원 한도 내에서 서비스 이용 금액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KINX는 이번 사업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IXcloud', 온라인 동영상 관리 플랫폼 '미디버스', 숏폼 및 라이브 커머스 솔루션인 '미디버스 커머스' 등 총 3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을 돕는다.

IXcloud 도입 시에는 전담 전문가가 배정돼 컨설팅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매니지드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동영상 플랫폼 미디버스는 멀티 DRM과 콘텐츠 관리 기능을 지원하며, 미디버스 커머스는 쇼핑몰 내 숏폼 영상 관리와 라이브 방송 기능을 간편하게 구현하도록 돕는다. KINX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료의 30%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라프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라프디가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링크디' 이용료의 최대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링크디는 온라인 쇼핑몰이 직접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인플루언서 모집부터 성과 측정 및 현금 정산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솔루션이다.

링크디를 활용하면 상품 단위별 방문 수, 시간대별 유입, 구매 전환율, 객단가 등 핵심 커머스 지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다. 특히 회원과 비회원 구매 비율이나 첫 구매 비율 등 고객 행동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마케팅 성과 관리가 가능하다.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쇼핑몰은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추며 전문적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 2026년 AX 원스톱 바우처 공급기업 등록

사이냅소프트가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정부 바우처 사업 공급군에 이름을 올렸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기술 검증을 통과하며 전사적 AI 전환 역량을 입증했다.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I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26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다. 과제당 최대 2년간 13억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해 기업의 실질적인 AI 도입을 유도한다. 사이냅소프트는 다수의 구축 실적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했다.

자체 데이터 학습과 고도화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적용된 '도큐먼트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이 보유한 문서 자산을 지식으로 전환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결과물의 정확도를 높이는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현재 솔루션을 도입할 수요기업을 모집 중이며 사업 계획 수립과 매칭을 위한 컨설팅을 상시 진행한다.

◆클라우데라,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 지원 2032년까지 연장

클라우데라가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와 비용 절감을 위해 기술 지원 기간을 늘렸다.

플랫폼 지원 기간을 2032년까지 6년 추가 연장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잦은 업그레이드 주기에서 벗어나 운영 오버헤드를 줄이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바탕으로 AI 발전에 집중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데이터 플랫폼의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자산 전반에 걸친 분석과 AI 가속화를 지원한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배포 환경에 동시 업데이트를 제공해 운영의 일관성을 보장한다.

아파치 아이스버그 테이블 자동 최적화 기능인 레이크하우스 옵티마이저가 도입됐다. 이를 통해 수동 작업을 최소화하고 쿼리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클라우드 버스팅 기능을 통해 워크로드가 몰리는 시점에 데이터 이동 없이 클라우드 리소스를 활용해 컴퓨팅을 확장할 수 있다. 기업은 대규모 마이그레이션 부담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며 개방형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게 된다.

◆뉴타닉스, 네오클라우드 지원 위한 에이전틱 AI 기능 발표

뉴타닉스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를 위한 에이전틱 AI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이들 기능을 올해 하반기 중 추가할 예정이다. 뉴타닉스 에이전틱 AI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스택의 복잡성을 줄이고 보안을 최적화해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멀티테넌트 관리 포털을 새롭게 추가해 서비스 제공업체가 고부가가치 AI 서비스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차세대 멀티테넌시 프레임워크를 통해 공유 인프라를 안전하게 대규모로 운영할 수 있다. 강력한 테넌트 격리 기능으로 동일한 GPU 인프라에서 여러 기업 고객을 수용하면서도 데이터 보안을 보장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매니저의 개선을 통해 사용량 기반 계량 기능도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업체는 GPU 사용량과 모델 소비량을 기준으로 고객별 이용 현황을 추적하고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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