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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도쿄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에서 K컬쳐 데이...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가 4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에서 '기술 인프라'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했다. 테크 포 임팩트 서밋은 도쿄 키오이초의 키오이 콘퍼런스에서 '스시 테크 도쿄...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도쿄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에서 K컬쳐 데이...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가 4월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테크 포 임팩트 서밋 2026'에서 '기술 인프라'를 주제로 키노트 발표했다.

테크 포 임팩트 서밋은 도쿄 키오이초의 키오이 콘퍼런스에서 '스시 테크 도쿄'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초청제 임원 서밋이다. 일본, 유럽, 미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 C레벨 임원, 기관투자자, 정책 결정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기술과 임팩트 투자에 관해 논의했다.

송 대표는 'K-Culture Goes Global – The Technology Behind Korea's Cultural Rise(K컬처 세계로: 한국 문화 부상의 기술적 토대)'를 주제로 한 약 20분의 키노트에서 K드라마, K팝, K게임, K웹툰, K뷰티, K푸드, K메디컬 등의 흐름을 데이터로 짚고, 한국 기업들이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모바일 유통망, AI 추천 알고리즘, OTT 스트리밍, 웹툰 출판 플랫폼, 게임 엔진 등 '디지털 인프라'가 어떻게 한류의 토대가 됐는지를 분석했다.

발표 후반부에서는 크릿벤처스의 K콘텐츠, AI 투자 포트폴리오가 공개됐다. K팝 글로벌 유통 인프라인 카이미디어, 코코다이브, 차트메트릭, 웹툰 IP 기반 게임 스튜디오 에이버튼, 오프비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글로벌 K뷰티 메디컬 에스테틱 플랫폼 올로지, 맨해튼 한식 패스트캐주얼 소포, 한국 대표 팹리스 AI 반도체 유니콘 퓨리오사AI 등이 소개됐다. 또한 오픈AI의 '앱스 인 챗GPT' 생태계에 탑재된 한국 아트 큐레이션 스타트업 '아르투' 사례도 함께 발표됐다.

크릿벤처스는 이번 도쿄 행사를 계기로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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