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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쿠팡앱 이용자 수, 넉 달 만에 증가세 전환”

테무는 전달보다 3.7% 상승한 817만2000여명으로 3위에 자리했고 네이버플러스스토어(795만명·5.9% 증가)와 11번가(759만명·2.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집계에 포함된 8개 종합몰 앱 중 이용자 증가 폭이 가장 큰 업체는...

“쿠팡앱 이용자 수, 넉 달 만에 증가세 전환”

와이즈앱·리테일 종합몰 앱 MAU 집계

쿠팡 3월 3345만명... 전월보다 1% 증가

개인정보 유출 여파 3개월 연속 감소 후 반등

쿠팡 배송차량.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쿠팡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수가 넉 달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344만6355명으로 전월 3312만343명보다 1%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진 이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쿠팡 앱 이용자 수는 3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로켓배송과 와우 멤버십 혜택, 신선식품·퀵커머스 서비스 확대 등 쿠팡의 서비스에 익숙한 이용자들 중 일부가 다시 돌아온 것으로 풀이된다.

2위는 869만9000여명을 기록한 알리익스프레스로 전달 대비 4.6% 증가했다. 테무는 전달보다 3.7% 상승한 817만2000여명으로 3위에 자리했고 네이버플러스스토어(795만명·5.9% 증가)와 11번가(759만명·2.6% 증가)가 뒤를 이었다.

집계에 포함된 8개 종합몰 앱 중 이용자 증가 폭이 가장 큰 업체는 GS샵으로 전달보다 15.7% 늘어난 289만명을 기록했다. G마켓(지마켓)은 8개 앱 중 유일하게 감소세(-0.4%)로 돌아섰다.

와이즈앱·리테일은 패널을 통한 통계적 추정으로 앱 사용자 수를 조사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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