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일까지 진행…캠핑·러닝·수상 스포츠 등 아웃도어 용품 총출동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쿠팡이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캠핑, 러닝, 수상 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상품을 선보이는 ‘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아레나, 아이두젠, 미코우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부터 국내 강소 브랜드까지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스포츠팀은 최근 캠핑족이나 러닝 크루가 늘어나는 등 스포츠 트렌드가 세분화됨에 따라 관련 상품군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캠핑 분야에서는 사용자 친화적인 원터치 텐트로 알려진 ‘아이두젠’의 주요 상품들이 포함됐다. 대표적으로 '패스트캠프 베이직3 PLUS+', '슈퍼빅 5', '테라4 아웃돔' 등 10여 개의 원터치 팝업 텐트 모델이 이번 행사 대상에 올랐다.
일상에서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기능성 용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헤드밴드 및 무릎 보호대를 비롯해 테이핑테크의 슬개건 보호대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아디다스 배드민턴 라켓 세트와 미코우 접이식 킥보드 등 가족 단위 야외활동에 적합한 상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와우회원의 경우 구매 금액대별로 추가 할인 쿠폰을 활용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생활체육 참여율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에 참여하는 비율도 매년 높아지는 추세다.
쿠팡 관계자는 “스포츠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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