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쿠팡
쿠팡이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실물 기프트카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실물 형태의 기프트카드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쿠팡 기프트카드는 31일부터, 쿠팡이츠 기프트카드는 다음달 8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충전 금액은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1000원 단위로 고객이 직접 설정한다.
이번 오프라인 판매는 실물 카드로 선물을 전하고 싶어 하는 고객 의견을 적극 수용했다.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손쉽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하고 선물하도록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고객은 쿠팡 기프트카드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누린다. 로켓배송 상품은 물론 럭셔리 뷰티 서비스 알럭스, 프리미엄 프레시 신선식품, 쿠팡이츠 배달 음식 결제에 모두 사용한다.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쿠팡 앱에서 쿠팡캐시로 전환해 쓴다. 유효기간은 등록 후 5년이다.
쿠팡은 지난해 9월 카카오 선물하기에 e-기프트카드를 선보이며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카카오 선물하기 내 쿠팡 e-기프트카드 만족도는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쿠팡 앱 내부에서도 별점 5점 만점 리뷰를 약 4만 개 모았다. 주요 금융사와 통신사 등 여러 기업이 임직원 복지와 마케팅 용도로 대량 구매하며 수요를 견인한다.
쿠팡 관계자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고객들이 편리하게 기프트카드를 구매해 전달할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과 협력해 실물 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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