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어린이날·어버이날 테마관 운영 예정
브랜드데이 통해 최대 혜택 제공 계획
|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쿠팡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내달 7일까지 '가정의 달 BIG SALE'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을 겨냥해 3만여개 상품을 와우회원에게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메인특가관에서 각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한정수량 특가로 선보인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연휴 즐기기 등 테마관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테마관에서는 인기 상품을 선정해 릴레이 할인한다.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매일 최대 3개 브랜드가 참여해 하루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라운, 오랄비, 쿠쿠, CJ제일제당, 정관장,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연휴에 이용할 수 있는 여행·나들이 티켓 상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설화수 세트, 삼성 갤럭시 S26, 레고, 카네이션, 홍삼정 등을 준비했다.
한편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전 수준에 근접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쿠팡의 WAU는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된 2908만952명 대비 약 2.8% 낮은 수준이다.
쿠팡은 서비스 운영 정책도 일부 조정했다. 와우 멤버십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로켓배송 상품의 무료 배송 최소 주문 금액 기준을 기존 ‘할인 적용 전 1만9800원 이상’에서 ‘최종 결제 금액 1만9800원 이상’으로 변경했다.
쿠팡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인만큼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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