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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트라소식] 韓 스마트시티 기술, 우즈벡 진출 타진 / 하노버 산업전 ...

인공지능(AI)·영상관제·안전·재난 관리 분야 국내 혁신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우즈벡 발주처·현지 기업 등 40여 개 기관과 70건이 넘는 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비접촉 생체신호 인식 기업 지비소프트는 현장에서...

[코트라소식] 韓 스마트시티 기술, 우즈벡 진출 타진 / 하노버 산업전 ...

◼︎ 국토부·코트라, 우즈베키스탄서 스마트시티 로드쇼 개최

국토교통부와 코트라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타슈켄트에서 개최한 '우즈베키스탄 스마트시티 로드쇼 및 수출 포럼·상담회' 현장. (출처: 코트라, 촬영일 2026.04.15)

국토교통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스마트시티 로드쇼 및 수출 포럼·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공지능(AI)·영상관제·안전·재난 관리 분야 국내 혁신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우즈벡 발주처·현지 기업 등 40여 개 기관과 70건이 넘는 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비접촉 생체신호 인식 기업 지비소프트는 현장에서 우즈벡 국방부·우정청 등 정부기관과 향후 3년간 250억 원 규모 계약을 협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우즈베키스탄 2030' 정책 아래 수도 타슈켄트 현대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현지 스마트시티 시장은 2025년 6200만 달러에서 2029년 8900만 달러 규모로 연평균 11% 성장이 전망된다.

코트라는 타슈켄트무역관을 스마트시티 해외협력센터로 지정하고, 올해 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11개국에서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이어갈 계획이다.

◼︎ 코트라, 하노버 산업전 통합한국관 운영…제조 AI 전환 기술 전면에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하노버 산업전시회'에 국내 기업 33개사와 5개 기관이 참가하는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산업 전환'을 주제로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이른바 M.AX(Manufacturing-X)가 화두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 중 AI·로봇 등 첨단기술 기반 제조 솔루션 기업이 18개사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자율주행 로봇, 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등 제조 현장 지능화 제품들이 주로 선보인다.

하노버 산업전은 194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도 60개국 3000여 개 부스가 설치되고 13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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