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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오롱인더, 실적 반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IBK

mPPO는 AI 반도체, AI 서버, 6G용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에 적용되는 동박적층판(CCL)용 저손실 소재다. 그는 “이번 증설은 화학 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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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실적 반등 기대에 목표가 상향”-IBK

26.03/17 09:00

아이투자 조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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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17일

코오롱인더

71,200원, ▼-3,800원, -5.07%

에 대해 실적 반등과 고부가 전자소재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만2000원에서 8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만1200원이다.

이 증권사 이동욱 “코오롱인더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8.3% 증가하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거둘 것”이라며 “패션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전분기 반영됐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한 가운데 주력인 산업자재 및 화학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산업자재 부문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면서 “전분기 코오롱글로텍,

코오롱ENP

13,260원, ▼-540원, -3.91%

등 자회사에서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타이어코드 스팟 가격 상승과 아라미드 가동률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화학 부문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3% 증가할 전망”이라며 “경쟁사 설비 폐쇄에 따른 공급 축소와 우호적 환율 효과로 석유수지 업황 강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mPPO) 역시 인공지능(AI)향 전방 수요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코오롱인더는 약 340억원을 투자해 오는 4월까지 김천2공장 내 mPPO 생산능력 증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mPPO는 AI 반도체, AI 서버, 6G용 고성능 인쇄회로기판(PCB)에 적용되는 동박적층판(CCL)용 저손실 소재다.

그는 “이번 증설은 화학 부문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 AI 데이터센터 및 서버 증설 확대로 고사양 기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하나금융지주

108,400원, ▼-500원, -0.46%

와

우리금융지주

31,900원, ▼-300원, -0.93%

지분 등 금융자산과 서초 스포렉스 부지·코오롱스포츠차이나 지분 등 투자자산 가치, 올해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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