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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종전 불확실성에 6200선 하회 마감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1.61%), SK스퀘어(-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2%),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두산에너빌리티(-2.08%) 등이 하락했다. 현대차(0.75%), LG에너지솔루션(0.48%), 기아(0.82...

코스피, 종전 불확실성에 6200선 하회 마감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종전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소폭 하락했다.

17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0.55% 하락한 6191.92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의 공식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양국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신중론이 부상한 영향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997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4462억원, 150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을 대기하며 국내 증시는 관망 흐름을 나타냈다"며 "위험자산 선호 회복과 실적·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큰 폭의 반등을 보인 이후 쉬어가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0.69%),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1.61%), SK스퀘어(-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6.32%),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두산에너빌리티(-2.08%) 등이 하락했다. 현대차(0.75%), LG에너지솔루션(0.48%), 기아(0.82%) 등은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0.61% 오른 1170.04를 기록했다.

외인과 기관, 개인이 각각 158억원, 91억원, 25억원을 순매수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0.16%), 코오롱티슈진(-1.75%), 에이비엘바이오(-1.46%), 알테오젠(-0.95%), 삼천당제약(-3.86%), HLB(-1.57%) 등은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1.81%), 에코프로비엠(1.46%), 리노공업(0.26%), 리가켐바이오(-0.30%) 등은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오른 1483.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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