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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젠슨 황'효과에 5800선 회복 …'20만전자'·'100만닉스' 재진입

특히 삼성전자는 5.31% 오른 20만4000원, SK하이닉스는 3.71% 뛴 100만6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이외에 SK스퀘어(4.94%), 현대차(2.49%), 삼성바이오로직스(1.39%), LG에어지솔루션(1.31...

코스피, '젠슨 황'효과에 5800선 회복 …'20만전자'·'100만닉스' 재진입

사진=서울와이어

 코스피가 장 초반 580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발언 등으로  AI 산업 성장에 대한 확신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G하이닉스가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회복하기도 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39포인트(3,20%) 상승한 5820.8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62포인트(2.24%) 오른 5767.10에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5800선을 재돌파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04억원, 7192억원을 순매수중인 반면 개인은 825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5.31% 오른 20만4000원, SK하이닉스는 3.71% 뛴 100만6000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 전자', '100만 닉스'를 회복했다.

이외에 SK스퀘어(4.94%), 현대차(2.49%), 삼성바이오로직스(1.39%), LG에어지솔루션(1.31%) 등은 오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등은 내리고 있다.

엔비디아의 연례 회의 'GTC 2026'을 계기로 AI 열풍이 다시 국내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젠슨 황은 행사 기조연설에서 '추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모델 훈련 수요가 아니라 생산적인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의 본격적인 확산에 기반한 수요 증가라고 밝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 3월 FOMC 관망에도 미국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의 효과, 코스피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상 유효한 진입 매리트 등 상방 요인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4포인트(1.57%) 상승한 1154.78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으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28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69억원, 42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들은 대부분 강세를 기록 중이다. 리노공업(3.64%), 레인보우로보틱스(2.22%), 에코프로(1.74%), 알테오젠(0.71%), 에코프로비엠(0.57%) 등은 오르고 있다. 리다켐바이오(-0.24%) 등은 내리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6.6원 내린 1487.0원으로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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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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