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행진…장중 6,700선 돌파

이에 따라 반도체와 IT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86% 내린 1,215.5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내 증시...

코스피, 이틀 연속 최고치 행진…장중 6,700선 돌파

[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코스피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리 증시까지 기대심리가 옮겨오면서 한때 6,700선을 돌파했습니다.

허효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스피 지수가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6,700선을 터치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0.48% 오른 6,640선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6,700선을 넘더니 한때 6712.73까지 상승했습니다.

종가는 어제보다 0.39% 오른 6.641.02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삼성전자는 '22만 전자'를 지켰고, SK하이닉스는 장 중 132만 8천 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간밤에 미국 증시의 최고치 경신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에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초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와 IT 기업이 주도하는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0.86% 내린 1,215.58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4조 달러를 넘어서면서, 세계 주요 증시에서 차지하는 순위는 영국을 제치고 8위로 올라섰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촬영기자:김상하 최연송/영상편집:이상미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