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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이틀 연속 중동 전쟁 영향 약세 마감

코스피가 장 마감 직전에 낙폭을 크게 줄이며 5400선을 지켜냈지만 이틀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이틀 연속 중동 전쟁 영향 약세 마감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장 마감 직전에 낙폭을 크게 줄이며 5400선을 지켜냈지만 이틀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1.59포인트(0.40%) 내린 5438.87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지수는 전장 대비 159.85포인트(2.93%) 내린 5300.61에 출발했다. 한때 4% 넘게 하락해 5200대까지 밀렸다가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조712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이날도 4조원에 가까운 3조8774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7786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400원(0.22%) 내린 17만9700원, SK하이닉스가 1만1000원(1.18%) 내린 92만20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1.02%), LG에너지솔루션(2.60%), 삼성바이오로직스(1.32%), 기아(0.71%)는 올랐다. 반면 SK스퀘어(-2.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8%), 두산에너빌리티(-2.78%)는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87포인트(0.43%) 오른 1141.51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0원 오른 1509.50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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