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코스피가 1% 이상 오르며 5540선으로 마감했다.
1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1.14% 상승한 5549.85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481억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는 7186억 순매수했다. 기관 투자자는 886억원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스피는 급락 이후 기술적 반등 국면에 진입했지만 아직 상승 추세 재개를 확신하기는 이르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추가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83% 오른 18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7.03% 급등한 97만4000원을 기록했다. SK스퀘어는 5.24% 오르며 56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2.13%), LG에너지솔루션(-0.8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1%), 삼성바이오로직스(-1.51%), 두산에너빌리티(-0.75%), 기아(-1.4%)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7% 하락한 1138.29로 마감했다.
코오롱티슈진(0.19%), 펩트론(6.21%) 등은 올랐다. 다만 에코프로(-3.06%), 알테오젠(-1.8%), 에코프로비엠(-2.04%), 삼천당제약(-5.44%), 레인보우로보틱스(-4.13%), 에이비엘바이오(-0.53%), 리노공업(-1.32%) 등은 내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 오른 1497.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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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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