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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사상 최고치' 다시 썼다…6350선 돌파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12% 오른 121만4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11.38포인트(0.97%) 오른 118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4.8원 내린 1472.4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코스피, '사상 최고치' 다시 썼다…6350선 돌파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 photo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두 달 만에 장중 기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2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0분 기준 전장보다 136.30포인트(2.19%) 오른 6355.39에 거래되며, 지난 2월 27일 기록한 종전 장중 최고가(6347.41)를 넘어섰다.

이날 개인이 15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약 1200억원, 기관은 30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재개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지만,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신고가를 다시 썼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2.56% 오른 22만원에 거래되며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22만전자'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4.12% 오른 121만4000원에 거래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스닥지수는 11.38포인트(0.97%) 오른 1186.23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은 4.8원 내린 1472.4원으로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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