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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반도체 호재에도 변동성 확대···5490선 마감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3.39%), 삼성전자우(1.39%), SK스퀘어(2.46%), 현대차(0.85%), 삼성바이오로직스(1.99%) 등이 상승했다. 반면 기아(-0.53%),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

코스피, 반도체 호재에도 변동성 확대···5490선 마감

코스닥, 1.02%↓

7일 국민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증시는 반도체주 실적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쟁 여파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점차 조정 분위기가 형성됐다. /사진=KB국민은행

| 스마트비즈 = 최준 기자 | 장 초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오후 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며 5500선 진입을 목전에 둔 54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82% 오른 5494.78에 거래를 마쳤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427억원, 414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4069억원을 사들였다.

이날 증시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전쟁 여파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점차 조정 분위기가 형성됐다. 특히 태양광·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주가 단기 급등 부담 속에 등락을 반복했고, 코스피는 결국 5500선 진입을 앞두고 549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1.76%), SK하이닉스(3.39%), 삼성전자우(1.39%), SK스퀘어(2.46%), 현대차(0.85%), 삼성바이오로직스(1.99%) 등이 상승했다. 반면 기아(-0.53%),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84%)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은 1.02% 내린 1036.73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1252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1794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1.26%), 에코프로비엠(0.80%), 레인보우로보틱스(0.55%), 리노공업(3.98%)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2.21%), 케어젠(-7.66%), 삼천당제약(-16.02%), 에이비엘바이오(-0.39%) 등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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