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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미·이란 호르무즈 갈등에도 소폭 상승…SK하이닉스 실발 앞두...

36% 오른 6213.92에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21만4000원대에서 시작,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1.42% 오른 114만400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코스피, 미·이란 호르무즈 갈등에도 소폭 상승…SK하이닉스 실발 앞두...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종료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연합뉴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5원 내린 1,477.0원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햇다.

주말 사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겠다고 했다가 하루 만에 다시 봉쇄하는 등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환율은 중동 불안에 이틀 연속 올라 1,483.5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전격 개방하겠다고 밝히자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 20원 넘게 급락해 1,460.0원으로 내려왔다. 장중 한때 1,455원까지 떨어져 1,460원을 밑돌기도 했다.

그러나 하루 만에 이란 군부가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입장을 뒤집으면서 이날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의 하락분을 대부분 되돌렸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6% 오른 6213.92에 거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3% 내린 21만4000원대에서 시작,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실적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는 1.42% 오른 114만4000원대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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