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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피, 6000선 찍고 5900선 마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인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6.06%), 현대차(2.72%), SK스퀘어(10.34%),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1.22%)는 강세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코스피, 6000선 찍고 5900선 마감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9.13포인트(2.74%) 상승한 5,967.75에 코스닥은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로 거래를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

[이슈앤비즈 박현정 기자]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기대감에 장중 6000선을 재돌파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5,960선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9.13포인트(2.74%) 상승한 5,967.75에 코스닥은 22.04포인트(2.00%) 오른 1,121.88로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은 지난 주말 종전 협상에 나섰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와 이란 핵 문제 등으로 결렬됐다. 이에 시장 내 불안감이 다시 커지기도 했으나 미국과 이란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는 외신 보도들이 나오면서 다시 매수세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인 삼성전자(2.74%), SK하이닉스(6.06%), 현대차(2.72%), SK스퀘어(10.34%), 두산에너빌리티(0.40%), 기아(1.22%)는 강세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0.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삼성바이오로직스(-0.90%) 등은 약세다.

이날 반도체 업종이 강세였다. 또한 증권주인 NH투자증권(3.99%), 한국금융지주(4.67%), 삼성증권(5.19%) 등 강세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 대비 22.04포인트(2.00%) 상승한 1121.8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41억원, 1조4352억원씩 순매도했다. 개인은 홀로 2조370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0.35%), 레인보우로보틱스(2.90%), 에이비엘바이오(0.58%), HLB(7.55%)은 강세였다. 에코프로비엠(-0.60%), 알테오젠(-0.14%), 삼천당제약(-1.14%), 리노공업(-1.59%), 리가켐바이오(-4.13%)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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