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추가 협상 가능성이 다시 커지며 코스피가 6천 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6,141.60으로 출발해 오전 한때 6,183포인트까지 찍었지만, 장 후반 조금 밀리면서 어제보다 2.07% 오른 6,091.3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6천 선을 넘겨 마감한 건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인 지난 2월 27일 이후 처음입니다.
SK하이닉스는 113만 6천 원에 마감하며 최고가를 다시 갈아치웠고, 삼성전자도 21만 원대로 올라섰습니다.
개인이 9천억 원, 기관이 2백억 원가량 팔았지만, 외국인은 오늘도 5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어제보다 2.72% 오른 1,152.43으로 거래를 마쳤고,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7원 내려 1,474.2원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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