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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4%대 급락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삼성전자는 4.66% 하락한 19만 100원, SK하이닉스는 5.56% 내린 9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41.90포인트(3.61%) 내린 1119.6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도 전장 대비 31.66포인트(2.73...

코스피 4%대 급락세… 매도 사이드카 발동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확전 우려 등에 23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급락, 매도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18분을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은 전장 대비 44.10포인트(5.11%) 급락한 818.45였다.

매도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로,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6.87포인트(4.62%) 하락한 5514.3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했다.

삼성전자는 4.66% 하락한 19만 100원, SK하이닉스는 5.56% 내린 95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41.90포인트(3.61%) 내린 1119.62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도 전장 대비 31.66포인트(2.73%) 하락한 1129.86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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