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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 176%↑...'삼전·닉스' 독주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전기·전자와 IT 서비스 업종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60.27%, 392.01%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순이익으로는 IT 서비스가 4,914.27% 늘었지만, 오락·문화가 51.97...

코스피 1분기 영업이익 176%↑...'삼전·닉스' 독주

올해 1분기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176%, 1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 639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6조 3,194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75.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매출은 927조5,40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9.49% 늘었고, 순이익은 177.82% 늘어난 50조 9,121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코스피에서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매출액은 연결 기준 186조 4,500억 원으로 전체의 20.1%를 차지했습니다.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60.7%와 61.9%인 94조 8,400억 원과 87조 5,7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연결 매출액은 741조91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07% 증가했습니다.

거래소는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와 비금속 등 15개 업종은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종이·목재와 운송장비·부품 등 5개 업종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스닥 시장도 12월 결산 천273개 상장사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8.17% 늘어난 4조 1,284억 원으로, 매출액은 84조 9,461억 원, 순이익은 4조 4,342억 원으로 각각 21.72%와 171.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전기·전자와 IT 서비스 업종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360.27%, 392.01%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순이익으로는 IT 서비스가 4,914.27% 늘었지만, 오락·문화가 51.97%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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