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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테크, 환경미화 직원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진제공=코레일테크) 코레일테크는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코레일테크, 환경미화 직원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구로차량환경사업소 직원 휴게공간 개선 후 모습. (사진제공=코레일테크)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코레일테크는 고령 근로자와 여성 근로자의 비중이 높은 조직 특성을 고려해 환경미화 직원에 대한 ‘맞춤형 근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직원이 행복해야 기관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속적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도를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장시간 서 있거나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노후 휴게시설에 대한 전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코레일테크는 환경미화 직원들을 위해 24년 53개소(7억 원), 25년 51개소(6억 원) 근무 환경 개선을 완료하였으며, 26년에는 67개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약 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현장 직원들은 이번 환경 개선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평소 직원들이 간절히 바랐던 현장의 고충과 염원이 해소됐다”며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기관에 깊은 감사를 느끼며, 앞으로 더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류영수 코레일테크 대표이사는 “환경미화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환경미화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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