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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 철도 모빌리티 AX 추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카카오모빌리티는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이 철도 인프라와 만나...

코레일·카카오모빌리티, 철도 모빌리티 AX 추진

열차·교통 데이터 AI 융합으로 이용자 안전·편의 극대화

[데이터넷]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카카오모빌리티는 AI 기반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열차 운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이용자 중심의 지능형 철도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승차권 예매 정보, 역세권 교통 정보 등 두 기관의 데이터를 상호 개방해 고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열차 운행 데이터에 AI 기술을 결합해 철도역 동선 안내와 철길 건널목 이용객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끊김없는 통합여정 서비스 개발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차간격과 수요예측 알고리즘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AI 기술로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강화하는 더 스마트한 코레일톡 MaaS로 국민의 이동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AI 기술이 철도 인프라와 만나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용객이 더 쉽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측은 지난해 9월부터 서울역에서 총 길이 111m의 초대형 융복합 안내 전광판 ’플랫폼 111’을 운영 중이다. 이는 서울역 내부를 파노라마 형태로 둘러싸는 미디어 파사드로, 연간 1억명 이상의 국내외 철도 이용객에게 3D 애니메이션과 몰입형 콘텐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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