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과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 개최
최근 코레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열린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 모습.(사진제공 : 코레일)
[국토일보 김현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개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코레일은 최근 대전 본사에서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과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로 마련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규범은 공사와 협력사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보호 ▲안전과 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의 주요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사의 인권경영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사 행동규범을 준수하기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윤리·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방안도 모색했다.
코레일은 향후 협의회를 정례화해 연 2회 개최하고 행동규범 이행 현황과 인권경영 추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공사와 계열사가 인권경영 실천방안을 함께 추진하고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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