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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레일,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행동규범 이행체계 정례화

한국철도공사는 25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협력 강화…행동규범 이행체계 정례화

5개 계열사 참여 협의회 개최

인권·안전·환경 등 공동 실천방안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5개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22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공사·협력사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코레일 제공

한국철도공사는 25일 대전 본사에서 5개 계열사와 함께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공사와 계열사 간 인권경영 실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등 계열사 인권경영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제정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실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규범은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보호, 안전·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각 사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사 행동규범 준수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해당 협의체를 연 2회 정례화하고 행동규범 이행 실적과 인권경영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박화영 인재경영본부장은 "공사와 계열사가 함께 인권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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