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용자들이 AI 기술을 통해 자신의 문화와 감성에 맞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코드크레용이 AI 기반 자기 발견(Self-discovery) 디지털 경험 서비스 ‘소울리(Soulie)’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울리는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성향과 감정 등을 캐릭터 및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풀어낸 서비스다. AI 기반 감성 인터랙션 플랫폼 형태로 구성됐으며, 캐릭터·채팅·관계 케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단순 분석 중심의 심리 테스트나 전통적인 점술형 서비스와 달리, ‘나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에서는 사용자만의 개성을 반영한 캐릭터 카드가 생성되며, AI를 통해 또 다른 자아와 대화를 나누는 채팅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상대방과의 관계 케미 확인과 자신의 고민을 남기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인터랙션 기능도 구성됐다.
소울리(Soulie)는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동시 출시되며, 현재 공개된 버전은 MVP(Minimum Viable Product) 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코드크레용은 향후 다양한 인터랙티브 기능과 감성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해 서비스 경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및 문화권별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취향을 반영해 서비스를 더욱 세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드크레용 관계자는 “소울리는 단순히 성향을 분석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캐릭터와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며 “각국 이용자들이 자신의 문화와 감성에 맞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코드크레용과 같은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입주지원과 제작지원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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