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케이뱅크, 경기신보와 '보증서대출 인앱 연동' 구축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앱 연동은 은행과 재단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테크 역량을 활용해...

케이뱅크, 경기신보와 '보증서대출 인앱 연동' 구축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와 손잡고 경기 지역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하고 양 기관 간 '쌍방향 인앱(In-App) 연동 시스템'을 구축했다.

20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 연동의 핵심은 채널 구분 없이 이용 가능한 원스톱(One-stop) 금융 서비스다. 케이뱅크 앱과 경기신보 앱 'Easy One' 중 어느 곳으로 접속하더라도 별도의 앱 이동이나 재로그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GPS(위치정보시스템)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확인 절차까지 디지털화했다. 기존에는 실제 사업장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역신보 직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GPS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은 사업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를 인증하고 사업장 사진을 촬영한 후 제출하면 서류 제출부터 현장실사, 보증 심사까지 모든 절차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경기도 내 사업장을 둔 업력 1년 이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은 보증기관(신용보증재단·신용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대출금의 75%~100%)를 담보로 한 상품이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거치기간 1년 포함)이다. 금리는 이날 기준 최저 4.41%으로 제공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앱 연동은 은행과 재단의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느 플랫폼에서든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테크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