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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 향 더해진 ITS 총회…관광·경제 ‘시너지 톡톡’

강릉 ITS 세계 총회 개최로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강릉을 찾고 있습니다.

커피 향 더해진 ITS 총회…관광·경제 ‘시너지 톡톡’

[앵커]

강릉 ITS 세계 총회 개최로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강릉을 찾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1일)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하는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연계 개최되면서, ITS 총회의 열기를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 노천카페가 마련됐습니다.

바리스타들이 정성 들여 내린 커피가 내어지고, 관광객들은 진한 커피 향을 음미하며 가을 바다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강릉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 강릉커피축제가 개막해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송하연/강릉시 포남동 : "부스가 굉장히 많아서 커피 시음하고 다양한 커피 원두 향기 맡아볼 수 있고 그 외에도 디저트들도 많이 준비돼 있어서 그런 거 많이 먹으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강릉 ITS 세계총회와 연계한 방문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습니다.

유명 축제와 대형 국제행사가 동시에 펼쳐지면서, 강릉을 찾는 발길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김성균/세인트존스호텔 객실팀 부장 : "평창올림픽을 개최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거에 준해서 준비를 했고요. 채식 혹은 할랄 음식을 저희가 제공했고…."]

이번 주 월화거리 야시장이 하루 더 연장 운영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잇따릅니다.

[김중남/강릉시장 : "(10월) 23일은 K-뮤직 콘서트가 진행되는 등 이번 ITS 총회는 단순한 ITS 총회가 아니라 시민들, 국민들께서 같이 함께하는…."]

ITS 세계총회를 중심으로 강릉커피축제 등 대표 행사들이 연이어 열리면서, 강릉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들썩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보람입니다.

촬영기자:윤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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