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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커피 2잔을 한 캔에…"美학생들, 한 캔 마셨다가 심장이 쿵쾅“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고카페인 에너지음료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학교들이 잇따라 '에너지음료 금지령'을 내리고 있다. 일부 학생이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불안·공황발작 증상을 호소하며 보건실을 찾는 사례까지 나타나자 학교가 직접 단속에 나선 것이다.

커피 2잔을 한 캔에…"美학생들, 한 캔 마셨다가 심장이 쿵쾅“

미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고카페인 에너지음료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학교들이 잇따라 '에너지음료 금지령'을 내리고 있다. 일부 학생이 심장이 빠르게 뛰거나 불안·공황발작 증상을 호소하며 보건실을 찾는 사례까지 나타나자 학교가 직접 단속에 나선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텍사스주 램파사스 교육구를 비롯한 미국 일부 학교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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