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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캠틱종합기술원, 전북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 선정

캠틱종합기술원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캠틱종합기술원은 중소기업의 AI전환(AX)과 근로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캠틱종합기술원, 전북 유일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 선정

캠틱종합기술원이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캠틱종합기술원은 중소기업의 AI전환(AX)과 근로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특화 공동훈련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전국에서 총 20개 기관이 이름을 올렸으며, 전북에서는 캠틱이 유일하게 포함됐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전환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캠틱은 특히 전북의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 분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AI 도입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북도와 협력해 50여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 기업에는 정밀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AI 적용 전략을 제시할 방침이다. 더불어 기업이 실제 현안 해결에 AI를 활용하도록 돕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의 교육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로봇과 제조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실증과 사업화, 후속 기술개발로 이어가는 단계적 확장도 구상하고 있다.

노상흡 캠틱종합기술원장은 "AI 대전환의 시대 전북지역 중소기업이 뒤쳐지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에서 확실하게 이끄는 한편, 뒤에서도 정성을 다해 지원하는 'AI 혁신 대전환의 리딩 파트너스'로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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