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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나다, 美에 '관세 맞불'…트럼프 재보복 나서나

캐나다가 8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약 26조832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발효했다. 미국이 지난달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같은 규모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캐나다가 8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약 26조832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발효했다. 미국이 지난달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한 관세에 같은 규모로 맞불을 놓은 것이다. 양국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보복에 나설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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