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소장 박종봉)는 과태료 체납 예방과 납부 편의 향상을 위해 ‘차량 과태료 전자문서 알림톡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과태료 미납 내역과 가상계좌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안내하고 카카오페이를 통한 간편결제를 지원해 시민들이 손쉽게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의무보험 가입 안내, 자동차 종합검사 유효기간 알림,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상속 이전 안내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함께 제공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이후 지난해 월평균 2000명이 알림톡을 열람하고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로 인한 우편 안내 누락 문제가 줄었다. 또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 참여가 늘면서 과태료 징수율도 전년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박 소장은 “시민들이 과태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알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희 기자 changhee@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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