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검색 서비스인 '카나나 검색'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22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어제(21일)부터 카카오톡 내 카나나(AI) 이용에 동의한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나나 검색 베타 버전을 제공 중입니다.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 이번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나나 검색은 채팅방 아래 입력창 옆 '붉은 원' 형태의 검색 버튼을 누른 뒤 검색하는 형식입니다. 별도 앱이나 브라우저로 전환하지 않고 채팅방 내에서 검색과 공유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카카오톡 내 카나나 이용에 동의한 이용자는 기존 샵(#) 검색 대신 카나나 검색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대화방에서 특정 키워드가 언급되면 카나나 검색이 관련 콘텐츠도 자동 생성해주기도 합니다. 대화 내용을 분석하거나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 선정된 키워드와 기계적으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입니다.
아울러 카카오는 AI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고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인 '카나나 연구소'도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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