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입점 브랜드를 모집한다. 사진=카카오페이
(시사캐스트, SISACAST=이민선 기자) 카카오페이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2026년 입점 브랜드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규모는 지난해 60개사에서 올해 100개사로 확대됐다. 특히 기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발굴해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264개 브랜드를 발굴하고 약 4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선정된 브랜드에는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금융·마케팅 교육 등 ‘통합 성장 패키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사장님플러스’, QR 기반 테이블오더, 간편결제 등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경영 효율화 지원도 병행된다.
카카오페이는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을 통해 약 64억원 규모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으며, 참여 브랜드 만족도도 98% 이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단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이 자생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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