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그로우업 톡앤톡’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카카오창작재단은 오는 24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음악 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18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콘텐츠 창작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마련한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는 물론,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카카오엔터와 재단이 직접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진행한다. 이번 4월 뮤직 부문 첫 강연을 시작으로 6월, 8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정규시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편 후 처음 진행되는 제18회 행사는 유명 대중음악 프로듀서 3인이 연사로 나서는 릴레이 음악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은 ITZY, TWICE, TOMORROW X TOGETHER 등 다수 인기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 참여한 팀 갈락티카의 강정훈 프로듀서가 맡는다. ‘Just Wannabe Me - 팀 갈락티카의 작업 이야기’를 주제로 현장감 있는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현아의 ‘빨개요’ 등을 작업한 김태호(빅싼초) 프로듀서가 ‘취향+투자=재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G-DRAGON·WINNER·이하이 등과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강욱진 프로듀서가 ‘지망생이 프로로 가는 길’을 주제로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성장 전략을 전한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올해부터 자체 기획의 정규시즌을 개편한 만큼, 예비 창작자들이 꿈을 향해 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연을 준비했다”며, “이어질 강연에서도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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