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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엔터, 창작 생태계 연결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출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창작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2026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7일 서울 드림플러스에서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 기념 촬영 하고 있는 서포터즈/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카카오창작재단이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2026년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26대1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연말까지 창작자와 대중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과 연계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재단 소개와 함께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재단 사업을 알리고 창작 생태계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아카데미,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 주요 프로그램 홍보뿐 아니라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DMZ피스트레인 등 현장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해 콘텐츠를 제작한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022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으로, 창작자 강연과 공연, 창작 공간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도입된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창작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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