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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카카오엔터 ‘베리즈’ 론칭 1주년…글로벌 팬 비중 80%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기록을 25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를...

카카오엔터 ‘베리즈’ 론칭 1주년…글로벌 팬 비중 80%

카카오엔터 ‘베리즈’ 론칭 1주년…글로벌 팬 비중 80%

기사입력:2026-03-25 18: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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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가 론칭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기록을 25일 공개했다.

베리즈는 2025년 3월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전 세계 202개국에서 팬들이 가입했으며, 해외 가입자 비중은 80%를 기록했다.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 미국, 대만, 중국 순으로 집계됐다.

베리즈에서 지난 1년간 진행된 라이브에 쏟아진 누적 응원수는 총 6000만 건으로 평균 1초에 2번의 응원이 이어졌다. 누적 좋아요 수는 1300만 건, 누적 포스팅 수는 200만 건을 기록했다.

아티스트별 팬덤 분석 결과, 아이유가 누적 최다 댓글 게시물 TOP5를 기록했다. 몬스타엑스는 멤버들의 베리즈 방문 횟수가 가장 많았다. 아이브의 팬 커뮤니티는 챌린지형 팬 콘텐츠가 가장 활발했다. 글로벌 팬 비중이 가장 높은 커뮤니티는 아이브와 아이들이며, 지난해 데뷔한 키키(KiiiKiii)가 뒤를 이었다.

베리즈는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까지 ‘제1회 최애 자랑 대회’를 진행한다. 1~3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는 5월 초 서울 코엑스와 홍대 등 대형 스크린에서 광고 영상으로 공개된다. 29일까지 베리즈 공식 SNS X에 해시태그와 함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글로벌 팬 플랫폼으로 지난 1년간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콘텐츠 IP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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